나들이 이야기

여미지식물원(1)

라온! 2020. 6. 6. 21:19

꽃들이 가득한 식물원...

관광지라는 인식때문에 한번 다녀오면 다시는

갈 생각이 들지않는 특징으로 수 없이

지나치기만 했던 여미지인데 다시 한번

시간이 그냥 집에 오기가 아쉬워 도전...!

 

 

이곳의 꽃들은 대부분이 화훼용이라

보기는 좋은데 이름을 알 수 없는게 단점이다

물론 대부분이 이름표가 있기는 하다

내가 기억을 할 수 없다는 것이지...

 

 

 

공조팝

 

 

참서럽게도 울던 직박구리

 

 

 

 

 

브라질마편초

 

가장 신기했던 꽃이다

우리 무엽란처럼 꽃대끝에 꽃이 피었는데

잎은 없고 여러해살이꽃으로 보였다

이름이 궁굼했었는데

이 귀요미는 이름표가 없었다

 

 

 

 

살구인것 같기는 했는데...?

 

 

백수련

 

태산목꽃

 

 

 

드디어 다시 수국의 계절이다

 

 

병솔나무

 

홍두화

 

 

 

 

 

 

디키달리스

 

 

 

 

이나무

 

개복숭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