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 2021. 5. 5. 20:33

추자도에서...

 

 

 

 

 

 

 

 

 

유채꽃과 추자도

 

 

오리나무

 

 

 

 

 

 

 

 

 

 

 

 

 

 

 

 

 

 

 

 

 

 

 

 

 

 

 

 

애기도라지

 

노린재나무

 

 

찔래꽃

 

 

 

 

 

 

 

 

 

상추자에서 본 하추자

 

 

추자교

 

 

 

 

 

 

어제 비바람이 심해 운항여부를 모른다고 해

아침에 확인후 추자도 나들이에 나섯는데

몇 번을 다녀왔어도 느끼지 못했던

심한멀미로 추자도에 무사히 도착은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추자도에 도착을 하고도 한 동안 속이 불편해

걷기도 전에 다시 배를 타고 섬을 나가야 한다는

사실이 공포스러웠다

다행이 시간이 지나면서 컨디션도 회복이

되고 돌아오는 배변에서는 불편함 없이

올수 있어서 마무리는 좋았던 하루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