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박물관

유리박물관...

 

 

 

보는 순간 너무나 반가웠던 고드름

언제부턴가 처마밑 고드름을 잊고 살았는데...

모형이기는 하지만 잠시 추억이 될 수 있었다

 

 

마삭줄이 자연스럽게 타고 올라 앉아

꽃이 피어 향기가 나면 더 멋스러운 유니콘이 될것 같다

 

코코넛인듯....?

 

 

 

 

 

 

 

 

 

 

곤충미니어쳐

 

 

 

 

같고 싶은 미니어쳐와 소품들이 참 많았다

 

 

 

이곳에서 나는 소리는 어떤 소리일지...

바람이 없어 듣지못한 아쉬움...ㅠㅠ

 

 

 

 

 

 

 

 

 

 

 

 

 

여러 종류의 채소와 과일들

 

 

 

 

초대형 이슬방울들이 메달린 거미줄

 

유리공예 판매(선물코너)

다양한 종류의 인테리어 소품들과 장식품

 

 

 

 

 

 

 

 

도로변에서 보면 작은 건물 하나만 보여

작은 규모의 실내시설인가보다 미루어 짐작만 하다

한 번 확인해보고자 찾아갔는데

야외에 꽤 넓은 정원과 자연 계곡까지...!

유리공예체험도 가능하고 카페와 선물샾까지

규모가 밖에서 보던것이랑은 다르게 꽤 넓었다

마음에 쏙 드는 소품 몇 점까지 구매

기대하지 않고 찾은곳에서 대박...ㅎㅎ

그래서 가 보고 예기를 하라고 하는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