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이야기

송악산둘레길...

라온! 2025. 2. 25. 18:25

송악산둘레길...

 

언제나 장엄한 산방산

그 산방산이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곳

바다직박구리

마라도와 가파도

 

 

몇일 춥더니 오늘은 많이 풀렸다

날씨가 흐리기는 했지만...!

한라산엔 아직 힌눈으로 덮혀있지만 

봄 향기가 가득한 모습들이 많다

걷기 좋아지는 계절

걷고 싶어지는 계절이 되었다

"겨울은 반드시 봄을 데리고 온다" 진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