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이야기

성읍저수지와 미리 다녀온 유채꽃큰잔치 행사장

라온! 2016. 4. 5. 20:08

 

 

성읍저수지와 미리가본 유채꽃큰잔치 행사장

제주 최대 저수량 125만톤.성읍저수지 준공

돌오름에서 발원한 천미천의 중류인 성읍리에 임야와

농경지를 개발해 만든 저수지이다.

농업용수로 사용될 이 물은 용수로가 완성되면

성읍리와 표선리,하천리지역 농경지에 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다.

 

 

 

 

 

 

 

 

 

 

 

 

 

 

 

 

4월9일~10일 열리는 유채꽃큰잔치가 열리는 녹산로

 

 

 

 

주 행사장인 유채꽃프라자

시설물 설치와 산책로 만들기에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이 글씨를 온전히 찍을 수 있는것도 오늘이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대록산앞 드넓은 유채꽃밭

 

 

 

 

 

 

 

 

 

 

 

 

 

 

 

 

 

 

매일 당신에게 $86,400을 입금해주는 은행이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그러나 당일이 지나면 잔액이 남지 않습니다

하루가 지나면 쓰지 못하고 남은 잔액은 없어져

버립니다.

당신이라면 어떡해 하시겠어요?

당연히!! 그날 모두 찾아야죠!

시간은 우리에게 마치 이런 은행과도 같습니다.

매일 우리는 86,400초를 부여받고 있지만

버려진 시간처럼 그냥 무의미하게

없어져 버릴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시간은 잔액이 없습니다.

더 많이 사용할 수도, 내일을 위해

남겨둘 수도 없습니다.

그러기에 최대한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시간을 뽑아서 써야 합니다.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 건강과 행복과

성공을 위해 하루를 최선을 다해 보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