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이야기
악근천.강정천
라온!
2016. 8. 1. 19:29
악근천과 강정천...
연일 폭염주위보 문자가 들어오고 있다.
정말 무더운 여름이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흘러서 체력이 한계를
느끼고 있어 사계절 언제나 시원한 물이 흐르는
악근천과 강정천을 찾았다.
서귀포의 식수 70%를 책임지고 있는 강정천
해군기지로 참 많이 입에 오르내렸던 강정천
그 강정천이 피서객으로 또다시 몸살을 앓고 있었다.
악근천....
악근천이 바다와 만났다.
강정천이 바다와 맞닿은 곳
주홍작은부전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