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노랑축제(1)
흑돼지 10마리가 이렇게 사람들과 어울려 낯가림도 없다
도너리오름을 비롯 당오름과 정물오름이 포근히
품어주고 있는 곳에 위치해 포근함이 느껴지는 곳이었다
전망이 탁 트여서 덥기는 했지만 반면
참 시원스러움도 같이였다
남이섬을 지금의 모습으로 만들어 놓은 장본인이기에
이곳 역시 그에 못지 않은 명소가 되지 않을까?
노랑노랑축제(1)
흑돼지 10마리가 이렇게 사람들과 어울려 낯가림도 없다
도너리오름을 비롯 당오름과 정물오름이 포근히
품어주고 있는 곳에 위치해 포근함이 느껴지는 곳이었다
전망이 탁 트여서 덥기는 했지만 반면
참 시원스러움도 같이였다
남이섬을 지금의 모습으로 만들어 놓은 장본인이기에
이곳 역시 그에 못지 않은 명소가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