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9코스... 촛불맨드라미고구마꽃올해는 보지 못하고 지나는가 했는데 ...나의 부지런함에 받은 선물이라고나 할까?집에 고양이가 있다보니 예전에는 그냥 지나쳐갔던 "냥"이 들을 이젠 그냥 지나칠 수가 없다어쩜 이렇게 이쁠까?백일홍피라칸사하눌타리하귤나팔꽃 가을 올레길은 참 풍요롭다수확의 계절답게 내 것은 아니지만 발길이 닿는 곳마다먹을것이 가득한 모습이 참 행복하다밀감을 따느라 과수원마다 노란 콘테나가 노랗게 익은 귤을 담아놓고 있다 일년동안의 수고의 댓가...가격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올해는 신맛보다는 단맛이 많은 것 같은데... 내가 먹은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