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이야기
엉또폭포...
태풍"링링"이 제주에서 벗어났다고 하는데도 한참을
바람은 멈추질 않고 그래서 태풍 설겆이도 할 수가 없어
확인하지 않고 혹시나 하며 찾았다
지축을 울이는 울림은 약했지만 그래도 폭포의
멋은 나름 뽐내고 있고 사람들도 별로 없어 여유롭게
즐길수 있었다
노랑코스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