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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모어상(미국)
북미 대륙의 한가운데 블랙힐에 위치한 이
석상은 거대한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바위산을
깍아 만들어낸 조각상이다
1921년 조각가 보글럼이 조각하기 시작하여
그가 죽은 후 아들이 1941년에 완성하였다
만리장성
우부디아 모스크(말레이시아)
빛나는 황금돔과 3개의 탐이 돋보이는 이 장엄한
사원은 이슬람 건축미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앙코르의 미소(캄보디아)
쟈야바르만 7세가 12세기말에 건립한 앙코르톰의
중심부에 있는 바이욘사원안에 관세음보살이
웃고있는 얼굴로서 이는 부처와 동일시된 왕의
위력을 세계에 과시하기위한 것이라고 한다
앙코르톰(캄보디아)
타지마할
에펠탑
베스하우스(뉴질랜드)
뉴질랜드 로터루아 국립공원의 3대 건물중 하나
그리스도 상(브라질)
1931년 브라질의 독립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코르코바도산 정상에 세워진 그리스도상이다
람세스2세상(이집트)
아부삼벨의 사암층을 깍아 만든 두 개의 거대한
신전은 22m에 이르며 자신의 영광을
찬미하고자 건조하였다
스핑크스(이집트)
머리부분은 파라오 몸은 사자 형상을 하고 있다
무덤의 수호신이며 동시에 계단으로도
사용된 것으로 추측한다
아랍군의 침입 후에는 코가 깍여 나갔고
영국군에게는 수염이 뽑혀 나갔으며
지금은 대영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노틀담성당(프랑스)
노틀담은 200년이나 걸려 1345년경 준공되었다
쁘람바난사원(인도네시아)
1991년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
버킹검 궁(영국)
1837년 빅토리아여왕 이후 왕과 여왕의 관저로
사용되고 있다
방이 무려 600개에 정원이 5만평이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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