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와 전남 일부지역에 자생. 10~11월에 가지 끝 또는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수상꽃차례에 황색 양성화가 모여 달림
열매는 지름 5mm정도의 구형(도란형)이며 이듬해 4~5월에 흑자색으로 익는다
자연산 블루베리로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새콤 달콤한 맛이 참 이색적이며 해안가나 중산가 지역의 올레
길에서도 쉽게 만날수 있는 열매이다.
시력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니 길을 걷다 만나면 한번쯤 먹어보기를 권한다....
제주도와 전남 일부지역에 자생. 10~11월에 가지 끝 또는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수상꽃차례에 황색 양성화가 모여 달림
열매는 지름 5mm정도의 구형(도란형)이며 이듬해 4~5월에 흑자색으로 익는다
자연산 블루베리로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새콤 달콤한 맛이 참 이색적이며 해안가나 중산가 지역의 올레
길에서도 쉽게 만날수 있는 열매이다.
시력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니 길을 걷다 만나면 한번쯤 먹어보기를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