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북촌에 가면...
장미로 많이도 핫한 카페이다
많이 넓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리 작은
면적의 카페는 아니다
조금 일찍(18:00)문을 닫는것이 좀 아쉽기는
하지만 마음껏 장미에 취할 수가 있어 좋다
수국과 핑크뮬리로 가을까지 특색이 있는 곳
으로 찾는 사람들도 참 많았고 장미는
지금에 최고 절정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