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10코스(운진항~화순)...
운진항에서 출발할때만해도 시원했는데...
한동안 정말 안보이던데 올해는 종종 보이는
술패랭이꽃
칸나
거문딸기
참나리와 형제섬
우리집보다 더 따뜻한 곳인데 아직이다!
애기 성게
능소화
바다가 호수같았다
땀이 비오듯이라는 말이 실감이 났다
그늘에 서면 금방 시원해지는데 지열은 여름이다
나이때문일까?
올해는 "기운이 없다"는게 느껴진다
무리하다 민폐를 끼칠수도 있을 것 같아
오늘은 여기까지...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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