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초가복원마을(돌한마을)...

올레길에서 제일먼저 반기는 봉숭아...







































언제와도 참 여유로워지는 곳이다
바쁘면 안될것 같고 서둘필요도 없을것 같은 곳
계절마다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고 있는 곳
지금은 온통 초록의 마을이었다
봄에 작약이 피어있을때랑은 또 다른 모습이다
늦가을 감이 익을 때 다시 찾을 곳
사람들은 점점 큰집과 높은 빌딩들을 좋아하지만
이렇게 작고 아담한 행복할수밖에 없을것 같은
이런 초가집이 참 많이 좋다
너그러워질것 같고
많은 욕심도 필요없을 것 같은 그런 집
살수는 없지만 잠시라도 이렇게 머물다 갈 수있는...
나무그늘에 앉아 손톱에 봉숭아 물이라도
들이면서 느러지게 낮잠이라도 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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