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이야기

전통초가복원마을(돌한마을)...

라온! 2025. 8. 20. 21:19

전통초가복원마을(돌한마을)...

 

올레길에서 제일먼저 반기는 봉숭아...

 

 

언제와도 참 여유로워지는 곳이다

바쁘면 안될것 같고 서둘필요도 없을것 같은 곳

계절마다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고 있는 곳

지금은 온통 초록의 마을이었다

봄에 작약이 피어있을때랑은 또 다른 모습이다

늦가을 감이 익을 때 다시 찾을 곳

사람들은 점점 큰집과 높은 빌딩들을 좋아하지만

이렇게 작고 아담한 행복할수밖에 없을것 같은

이런 초가집이 참 많이 좋다

너그러워질것 같고

많은 욕심도 필요없을 것 같은 그런 집

살수는 없지만 잠시라도 이렇게 머물다 갈 수있는...

나무그늘에 앉아 손톱에 봉숭아 물이라도 

들이면서 느러지게 낮잠이라도 자고 싶다

 

'나들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에 가볼만한 곳"루나폴"  (2) 2025.08.30
돌문화공원  (2) 2025.08.23
토이레저, 동물먹이주기.승마체험(장난감 박물관)...  (7) 2025.08.14
더마파크  (3) 2025.08.10
숨도  (3) 2025.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