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이야기
썩은다리
유람선에서 본 산방산
용머리해안
송악산
병풍바위
가장 가까이에서 본 형제섬
꼭대기에는 온통 가마우지들이 점령을 하고 있었다.
본섬에서 보던 것 보다는 꽤 넓었다.
여름이면 이곳에 피서객들도 많이 온다고 한다.
단산
산방산과 용머리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