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 이야기

저지오름

라온! 2017. 1. 6. 22:10

 

저지오름....

 

 

겨울딸기가 빨갛게 익어가는 겨울 저지오름

 

 

저지곶자왈

 

 

 

 

 

 

 

 

 

 

정상 전망대에서....

 

 

 

 

 

 

 

 

 

 

자금우

 

 

 

 

저지곶자왈

 

 

 

 

상동나무...

활엽수인데도 날씨가 따뜻하면 겨울에도 잎이

 떨어지지 않는 나무이다

 

 

 

 

겨울딸기

 

 

말뚝버섯

 

 

 

 

 

 

 

 

 

 

산양곶자왈

아름다운 곶자왈이었는데 재선충병으로 소나무

벌목작업으로 많이 훼손이 된 곳 중에 한 곳이다.

 

 

천선과 나무에 단풍이 마치 불을 켜 놓은 듯...

 

 

 

 

 

 

 

 

 

 

 

 

 

 

 

연말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면서 특별히

그럴것도 엾는데 뭐가 그리  바쁜지... 그래서

피곤하다는 이유를 붙이며 몇 일을 게으름을 피우고

시간이 지나고  남은것은 미뤄놓은 일들만 가득하다...

한해 한해 해를 거듭할 수록 점점

게을러지는 것 같다.

아님 정말 체력이 쇠해지고 있는 것인지...

미루어 놓는 일들이 많아지고 그렇게 쌓이다 보니

하기는 더 점점 싫어지고를 반복하고 있다.

.

.

.

.

 

어찌하오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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