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오름....
겨울딸기가 빨갛게 익어가는 겨울 저지오름
저지곶자왈
정상 전망대에서....
자금우
저지곶자왈
상동나무...
활엽수인데도 날씨가 따뜻하면 겨울에도 잎이
떨어지지 않는 나무이다
겨울딸기
말뚝버섯
산양곶자왈
아름다운 곶자왈이었는데 재선충병으로 소나무
벌목작업으로 많이 훼손이 된 곳 중에 한 곳이다.
천선과 나무에 단풍이 마치 불을 켜 놓은 듯...
연말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면서 특별히
그럴것도 엾는데 뭐가 그리 바쁜지... 그래서
피곤하다는 이유를 붙이며 몇 일을 게으름을 피우고
시간이 지나고 남은것은 미뤄놓은 일들만 가득하다...
한해 한해 해를 거듭할 수록 점점
게을러지는 것 같다.
아님 정말 체력이 쇠해지고 있는 것인지...
미루어 놓는 일들이 많아지고 그렇게 쌓이다 보니
하기는 더 점점 싫어지고를 반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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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오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