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이야기

사위질빵

라온! 2017. 9. 8. 17:57

 

사위질빵...

처가 일을 돕는 사위의 게으름에 일꾼들이

빗대어 부처준 이름이라고도 하고

사위가 무거운 짐을 지는게 보기 안쓰러웠던

장모가 일부러 지게 끈으로 엮어주는 풀이라는데서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한다

독성이 있으므로 어린순은 데쳐서 우려내고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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