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저수지와 수산봉
너무 좋은 날씨이다
이젠 그 어디에도 겨울은 1도없다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겸 봄이 오는 소리를 들었다
지난번에 갔을때 매화가 피기 시작을 했었는데
오늘 다시 수산봉에서 만난 매화는 지고 있었다
토종수선화
수산봉에서 다시만난 매화
멀구슬나무
목마가렛이 제철이것처럼 화려하다
하늘이 맑고 고우니 연못에 비친 반영은
더 아름답고 이쁘다
곰솔 다음으로 수산저수지를 대표하는 팽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