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림원... 방림원하면 떠오르는 첫번째는 "개구리"다원장님이 엄청 좋아해 해외까지 다니면서 구입했다고...지금은 많이 줄고 실내공간에 모아 전시되고 있다장식품 1순위가 개구리였던 적이 있었는데!지금은 워낙 다양하기도 하고 취향들도 달라 선택의 폭도 그 만큼 넓어진듯...나 역시고 동물은 개구리가 시작이었던것 같다노아시올 봄까지도 봤던 기억이 있는데 이 아이는 초록이 정상적으로는 올해산인듯 한데 ...사스타데이지를 너무나 닮았는데 꽃잎이 너무많아사스타데이지도 "겹" 이 있는지는 모르겠다귀이개이 아이는 크기가 사진에서의 모습이 실제 크기이다잘 보이지도 않을 정도의 크기인데 이 곳을 방문할때마다 피어있는지 꼭 확인해보는 식물이다바위취나름의 생존전략으로 만들어낸 모습들이라고 하는데야생화들을 볼때마다 경이롭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