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이야기

마노르블랑(2-1)

라온! 2020. 6. 20. 21:16

수국이 아름다운 정원에서 차 한잔을...

산방산과 단산을 보면서 수국길 산책

많은 종류의 수국도 좋지만 여행을 온 듯한 

기분으로 절로 힐링이 되는 곳이다

 

미니 사철장미가 빼곡...

색상도 다양하고 가을까지 꽃을 볼 수 있다고

판매도 하고 있어 나도 화분 2개를 사고왔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수국이다

 

 

 

 

 

 

 

 

 

 

 

 

 

 

 

 

 

 

 

가을을 준비하고 잇는 핑크뮬리

 

 

 

 

 

 

올해는 적당한 시기에 장마가 와서 

숙국들이 어느해보다도 더 아름다운것 같다

나무수국(불두화)은 아직 꽃이 피지 않았지만

다른 수국들은 지금이 절정이었다

'나들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암굴사  (0) 2020.07.04
마느로블랑(2-2)  (0) 2020.06.20
법화사  (0) 2020.06.12
영실~남벽  (0) 2020.06.08
여미지식물원(2)  (0) 2020.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