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귀~고내해안도로
날씨가 금방 비가 내릴것 같다가 개이기를
반복하는 날씨였다
비 예보가 없어 창문도 열어놓고 빨래도 밖에
널어놔 걱정이 되어 조금 일찍 서둘러
귀가를 했다.근데 날씨가 더 좋아졌다 ㅠㅠ
하귀바닷가
갯메꽃
담장너머 수국 훔쳐보기 ㅎ ㅎ
경치좋은 카페에서...
실새삼
갯강활
내 눈에는 사람 얼굴처럼 보이는데...?
구엄포구
염전
갯까치수영
갯개미자리
백양더부살이
올해는 "꼭 보러 가리라" 다짐했었는데
이렇게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곳에서 만났다
한국고유종으로 멸종위기2급
바다와 참 잘 어울리는 엉겅퀴
포세이돈의 얼굴
갯기름나물
접시꽃
국화잎아욱
' 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레18코스... (0) | 2021.06.14 |
---|---|
추사유배길,올레9코스,수로길... (0) | 2021.06.11 |
올레16코스 (0) | 2021.05.26 |
올레7코스(대륜동~월평) (0) | 2021.05.19 |
머체왓숲길 (0) | 2021.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