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귀~고내해안도로
날씨가 금방 비가 내릴것 같다가 개이기를
반복하는 날씨였다
비 예보가 없어 창문도 열어놓고 빨래도 밖에
널어놔 걱정이 되어 조금 일찍 서둘러
귀가를 했다.근데 날씨가 더 좋아졌다 ㅠㅠ

하귀바닷가


갯메꽃



담장너머 수국 훔쳐보기 ㅎ ㅎ

경치좋은 카페에서...

실새삼


갯강활


내 눈에는 사람 얼굴처럼 보이는데...?






구엄포구

염전




갯까치수영

갯개미자리







백양더부살이
올해는 "꼭 보러 가리라" 다짐했었는데
이렇게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곳에서 만났다
한국고유종으로 멸종위기2급




바다와 참 잘 어울리는 엉겅퀴


포세이돈의 얼굴


갯기름나물


접시꽃

국화잎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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