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이야기

방림원

라온! 2021. 6. 3. 15:56

방림원...

 

 

 

 

솔잎란

 

솔잎도라지

 

 

 

 

초롱꽃

 

하등나무(여름등나무)

 

노각나무

 

 

산딸나무

 

 

 

 

 

 

 

 

 

 

 

 

 

 

부겐벨리아

 

 

 

 

 

 

 

 

 

마삭줄

 

수련

 

물범부채(코키니아)

 

 

시계꽃

 

클라마티스

 

 

호모란투스 포테리

 

 

브라질마편초

 

 

 

 

 

 

 

 

 

 

 

 

한 마리의 새를 보는듯한 특이한 모습을

하고 있고 "불새"라는 이름이 붙어있었는데

맞는 이름인지는 잘 모르겠다 

검색을 해 봤는데 이런 꽃은 나오질 않아서...

 

 

 

테마별로 구분되어 만들어 놓은 곳으로 

늘 꽃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지금은 많은 종류의 수국들이 피기 시작해

가장 아름다운 시기가 아닌가 싶다

야생화가 많았던것 같은데 꽃을 볼 수 있는 

기간이 짧고 화려하지 않아서인지 점점

왜래종 꽃과 나무들이 많아지는 것 같다

 

 

 

 

 

 

 

'나들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휴애리  (0) 2021.06.06
남국사  (0) 2021.06.04
청수곶자왈  (0) 2021.05.18
금악리에서...  (0) 2021.05.16
비체올린  (0) 2021.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