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이야기

금악리에서...

라온! 2021. 5. 16. 11:48

금악리연못(병두못)에서...

 

연못 주변으로 조그맣게 화단이 가꾸어져

여러 종류의 꽃들이 심어져 있다

 

 

 

노랑꽃창포

 

 

 

 

 

 

 

 

 

 

 

 

 

 

감자꽃

 

 

 

 

 

 

 

 

 

 

횡재라고 하는걸까?

우연히 지나가는 길목에서 만난 연꽃 5월에...!

마을에서 관리를 잘 해서인지 주변에

예쁘게 화단도 만들어져 있고 잠시 쉴 수 있는

나무그늘도 있어 가던 길 멈추고 

잠시 이른 연꽃을 보며 힐링이 된 시간

너무나 예상치 못했던 풍경이라 사진을

보는 지금까지도 입가에 미소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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