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악리연못(병두못)에서...
연못 주변으로 조그맣게 화단이 가꾸어져
여러 종류의 꽃들이 심어져 있다
노랑꽃창포
감자꽃
횡재라고 하는걸까?
우연히 지나가는 길목에서 만난 연꽃 5월에...!
마을에서 관리를 잘 해서인지 주변에
예쁘게 화단도 만들어져 있고 잠시 쉴 수 있는
나무그늘도 있어 가던 길 멈추고
잠시 이른 연꽃을 보며 힐링이 된 시간
너무나 예상치 못했던 풍경이라 사진을
보는 지금까지도 입가에 미소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