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옆 동물농장
이 이름이 정확한 것인지는 나도 조금은 의문...
여러번 이름이 바뀌고 테마가 바뀐 곳이다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라 매번 궁굼했었는데
우리 아이들이 어렸을때 같던곳이랑은
전혀 다른 모습의 관광지였다
곤충과 나비전시관들은 없어지고
키즈랜드와 미술전시관으로 꾸며져 있었다
야외광장이 넓고 동물들은 가까이에서 보고
먹이도 줄 수 있어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곳 이었다
앵무새
다른곳에서는 사람들에게도 날아와 앉던데
이곳 앵무새는 먹을때만 그리고 바로 이동...ㅠ ㅠ
곁을 주지 않는 앵무새들...
좀 띄어 앉아도 될것 같은데 참 많이도 친한가보다
알파카
라쿤
세계에서 가장 큰 닭
분재가 있는 길
송아지도 아닌것이 염소도 아닌것이 참 아리송한
이름은 있었는데 기억이 나지 않음은 이젠 일상이다
백록
먹지도 않는 고사리만 잔뜩 있어서 방가지똥을
뽑아다 줬더니 서로 먹겠다고 난리다
고사리는 먹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해주고 ....
나를 위한 시간...!
양
거위
기니피그
미어캣
매실
중국도자기전시관
"옥" 가공작품
한국미술전시관
유리공예작품전시관
선개불알풀
참꽃마리
팥배나무
때죽나무
고추나무 꽃
장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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