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16코스(광령~고내)...
붉은인동
아마릴리스
초당옥수수
뚜껑별꽃
베찌힌색은 오늘 처음본다
앵두
감꽃
알리움
접시꽃
사스타데이지
갯까치수영
갯개미자리
모래지치
막사국
남또리포구
포세이돈얼굴바위
고내포구
역방향으로 16코스 전 구간을 걸었다
오랜만에 많이 걸었는지 마지막은
다리가 내 다리가 아닌듯 많이 무거웠다
아침에 출발해서 두시가 넘어서 아,점으로 국수...!
맛있게 먹었던 집인데 너무 배가 고파서인지
맛을 느끼지도 못하게 먹었다
바람이 좀 심하다 싶게 불어서 덥지는 않았는데
정신은 하나도 없었다
요즘 유난히 바람이 자주 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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