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과 동화마을...
차이나타운은 색깔들이 너무 강하고 화려해
늘 가도 적응이 되지 않는 곳이다
"중국"하면 떠오르는 색깔과 건축물들인데
늘 정신이 혼미해 지는...
힐링과 안정감과는 너무나 거리가 먼 곳이다
줄서서 먹는 곳이라 나도 동참. 맛은 좋다
전봇대에게 이런 일이...?
오래된 계단인데도 이렇게 그림하나로
아름다운 계단으로 변신 완료!
무지개 계단일까?
차이나타운과 접해있어 두 곳을 같이 걸으면
되는 곳이라 인천에 가게되면 자주 들르게
되는 곳인데 늘 사람들로 붑비는 곳이다
난 개인적으로는 차이나타운보다는 동화마을이
정겹고 오래된 마을에 벽화를 곳곳에 그리고
입체감이 있는 조형물들로 꾸며놓아
오래전 추억들을 회상할 수 있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