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6코스에서 만난 봄은...!
한옥호텔
서귀포칼호텔
붓순나무
섶섬
소정방폭포
소라의성
데모루
벚꽃
버들강아지
서복공원
목련
잘려나간 나무의 그루터기속에서는 또 다른
새로운 생명이 자라고 있는 중!
명자꽃나무
이중섭생가
눈송이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스노플레이크꽃
벚꽃이 벌써 떨어졌다...ㅠㅠ
하늘 가까이에 있는 나무들도 하나,둘
꽃을 피우고 유혹을 하기 시작을 했다
목련이 피고,벚꽃이 피고...
올해는 눈도 꽃샘추위도 3월중순까지 이어지면서
봄꽃들을 힘들게 했다
이젠 그런 추이는 없고 본격적인
봄 날씨가 이어진다고 하니
추위걱정없이 꽃들도 열심히 곤충들을 불러 모아도
될것 같고 나 역시도 맘껏 즐길 수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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