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정원...
모과
팥배나무
겹작약
소사나무
수련
자란
주목
하귤
두루미천남성
양하
매실
먹이를 구입해 뿌렸더니 엄청난 일이...
초대형 잉어들이 "압사"를 하는 줄...!
먹이를 많이줘서 그런지 사이즈가 상상초월이었다
예전 이름이 "분재예술원"이었던것 같다
대부분이 분재들이고 나무종류가 많지는 않았다
정원이라고 하기엔 꽃이 너무 없는것이 아쉬웠다
분재들이 잎이 무성하다보니 가지들이
보이지 않아 나무의 선을 볼 수 없는 계절이라
꽃이라도 있으면 조금은 더 낳을것 같은데!
많이 아쉬운 정원이었다
'나들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일로사(구: 북촌에 가면...) (5) | 2025.05.18 |
---|---|
장미가 아름다운 조수리에서... (2) | 2025.05.17 |
방림원(2) (0) | 2025.05.04 |
방림원(1) (0) | 2025.05.03 |
성읍민속마을 (0) | 2025.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