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11코스(하모체육공원~보성)...

란타나에 호랑나비는 생이 다한듯 하다
날개가 많이 상했다...!


방어축제거리(모슬포항)






저기 보이는 모슬봉을 넘어야 하는데...넘 멀다!






올해는 태풍과 긴 장마가 없어 참깨농사가 풍년이란다

누구의 솜씨일까?
사철나무인데 오랜세월 참 공을 많이 들인모습이다


연잎
너무 더워서 하나를 뜯어 모자위에 얹혔는데
놀랍도록 시원했다...ㅋ ㅋ



단산과 산방산

형제섬

그늘이 너무 좋아서 잠시 머물렀다!
일행이 있었으면 함참을 쉬고 싶었던 곳이다




힌배롱나무
금방이라도 소나기가 내릴 듯 했으나 다른곳인듯!

모슬봉 둘레를 거이 한바퀴 가까이 도는듯 했다
출발할때만 해도 까마득해보였는데
그 모슬봉을 넘어왔다...장하다!

감자를 심을 예정인듯 했다
간간이 내린 비 덕분에 밭들마다 트렉터들이 분주했다






맥무동

제피나무열매
까만 씨앗이 너무 반질반질 고와서 한컷...

무릉까지 가지 못하고 보성에서 마무리...
모슬포를 벗어나면서부터는 그 흔한 편의점 하나도
없는 코스라서 배도 고프고 물도 부족하고해서
간단하게 먹을것은 가지고 갔는데
땀을 너무 많이 흘려 욕심부리지 않고 다음에
또 걸으면 되기에...
딱히 아름다운 코스라고는 할 수 없어서인지
날이 너무 더워서인지
모슬봉근처에서 2명을 마주한것이 전부였다
그래도 바닷길이 아니라 군데군데 쉴 그늘이 있고
한 여름의 땡볕은 가을에게 밀리는지
확실히 무더위는 많이 약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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