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속의 섬 "우도"...

친구들과 한달전에 섬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가고자 했던 섬에 배편이 없어 꿩대신 닭!
그래도 같은 "섬"이라는 이유로 가까운 우도여행을...














갯쑥부쟁이


여름동안 북적였던 하고수동해수욕장






우도속 "비양도"에서 본 일몰

금새 해는 한라산 너머로 사라져버리고...ㅠ ㅠ
비양도는 일몰을 보기에는 적당힌 곳이 아님!



쑥부쟁이가 길가마다 무리지어 피어 꽃밭인듯...


우도에서 1박을 하고 일출을 보기위해 서둘러 움직였다
벌써 수평선은 붉게 깨어나기 시작을 하고...


우도봉으로 향하는 길에...


서서히 해가 떠오르기 시작을 했다
시간을 너무나 잘 맟췄다

우도봉 등대(정상)


너무나도 반듯한 태양이 떠올랐다
새벽잠을 포기하고 택한 "일출"인데 보상은 대단했다






이렇게 아름다은 일출을 처음이었다
빠르게 소원을 빌었다






성산일출봉







갯쑥부쟁이


섬을 빠져나올 배가 도착을 했다

도항선에서 우도에게 "안녕"이라는 인사를 건냈다
몇번을 다녀왔지만 이렇게 1박은 처음...!
오후 늦게 도착을 했고 아침 일찍 섬을 빠져나와
북적거렸던 기억만 있던 우도가
너무나 조용하고 평화롭게 힐링의 섬으로
새로운 의미지가 입력이 되었다



또 다른 도항선이 우도로 향하고 있다
가슴마다 좋은 추억으로 가득찬 여행이 되길....

성산포항

아주 오랜 친구들과의 우도여행이었다
친구들과 여행이어서 좋았고,섬 이어서 좋았다
오징어에 캔맥주를 마시며 잊고 있었던
어린시절 추억들을 이야기하며 보낸 시간!
많은 사람이 필요치 않다
이렇게 한 방에서 먹고,자고해도 불편하지 않은...
그런 친구 몇이면 삶이 외롭지만은 않은
그걸로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시간이었다
여행은 자주,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