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이야기

카멜리야힐...

라온! 2025. 12. 20. 19:21

카멜리야힐...

 

꽃이 너무 무거워 가지들이 힘들다고 한다

애기동백은 분홍색과 힌색이 제일 먼저 피는 꽃인가 보다

지금이 최고 절정이었다

포인세티아

점점 다양한 색상과 모양들이 새로이 선보인다

멀리서 보면 겹벚꽃을 보는듯 했다

꼬불꼬불 시크라멘

팜파스그리스

가우라

원평소국

참 곱게도 물든 벚나무

 

 

가장 많은 종류의 동백을 만날 수 있는 곳

이제 시작으로 이달말쯤이면 

나무에서 땅에서 두번 꽃이 피는 모습을 볼 수 있을 듯

아직까지 가을정원도 아름다웠다

언제가도 참 좋은 곳이다

한 겨울에 꽃을 볼 수 있다는 것

경쟁자가 없는 겨울을 택한 동백의 지혜로

조금은 허전할 수도 있는 겨울이 화사함으로

가득해서 너무나 행복하다

그럼 다시 봄이 올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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