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10코스(운진항~송악산)...

운진항

보리밥


청보리가 이뻐도 너무 이쁘다"이쁨초과"





보리인듯 보리 아닌 보리같은...?







가자니아



상동
올해 엄청나게 많이 달렸다


실루엣만 보이는 가파도





















형제섬과 유람선


나와 같은 부류의 사람들...감사!








누구의 작품일까?. 자꾸 시선이 간다!



산방산이 너무나 신비스럽다


가시가 없는 거문딸기


장구체



"고사리 장마" 라던데 정말인가 보다
그래도 비가 잘 내리지 않는 곳이라 택했는데
이 곳도 여지없이 비가 내렸다
바람이 없어서인지 비옷을 입고 걷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참 많았다
내가 제 정신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같은 부류의 사람들이 많아 위로가 됐다
우산을 쓰고 걷기에도 좋은 길이기는 해서...
안개속에 숨은 가파도도 구름모자로 반쯤은 가려진
산방산도 참 신령스러웠다
여린 잎 위에 살포시 앉아 영롱함을 뽐내는
빗방울도 쪼그려 앉아 봐 주기를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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