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이야기

수산생태마을길

라온! 2014. 12. 16. 16:49

 

바람에 날려갈것 같았다....

바람길이라고 불리는 이유를...굳이 다시 묻지 않아도 와 닿았다.

누군가 그랬다 ..풍력발전기가 왜 있게냐고....알았다..이래서 있다는걸....

일기예보에서 나오는 모든 날씨를 다 경험했다

햇님,바람,비,싸리눈,함박눈......

 

 

 

 

 

 

 

먼지버섯

 

남거봉정상

 

이 시간에 이 그림은 분명 일출이라고 할 수는 없는데.....

 

 

 

 

 

 

 

 

 

 

 

수산한못....정비와 보수를 해서 예전모습과는 많이 달라졌다

우마용과 식용수로 사용했던 ...

 

 

 

 

 

 

 

 

 

 

 

 

 

 

 

 

 

바람결에 일렁이는 은빛억새...바람이 만들어내는 선물이었다.

 

 

 

 

 

 

 

 

 

후곡악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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