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의 성지...노리매 매화의 성지...노리매 제일먼저 여유로운 잉어와 인사부터...보는 순간...설램!하귤 역시 노리매였다매화는 이곳을 능가하는 곳이 없음이 정답이다지금이 가장 절정기여서 더 좋았다색상도 다양하고 꽃 모양도 다양하고...올해는 개화시기가 많이 늦어졌다여럿이 움직이는 것이라 시기를 맞추기가 힘들어걱정을 했는데 너무나 맞게 찾았다어제 종일 비가 내렸는데 오늘은 아침부터맑은 하늘도 선물처럼 다가왔다지금 제주에서 가 볼만한 곳"노리매" 나들이 이야기 2025.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