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가 피었다는 소식에 잠시 시간을 쪼개어 들른....
이렇게 흐드러지게 피었을 줄이야....
이렇게 미선나무도 만나고..
미선나무는 잎이 나기 전에 꽃이 먼저 피는 나무이다.
백설금매화
찔레꽃인줄 알았는데..너무 많이 닮았다.
설악초....
같은 이름의 식물이 있는데 너무나 다른 모습이다.
매화...
괴불나무
길마가지나무의 꽃과도 너무나 많이 흡사한 ....
명자꽃
원앙이가 참 다정스럽게 뒤뚱뒤뚱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원앙이는 암,수 이름이 꿩처럼 다르다
암,수를 합쳐서 부르는 이름이 원앙인 것이다
그럼 혼자만 있을때는 뭘라고 불러야 하나...원아~~~이렇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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