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이야기

새끼노루귀....

라온! 2014. 3. 29. 15:57

 

 

 

 

 

 

 

꽃이 노루귀를 닮아서가 아니라 새로나오는 어린 잎이 노루의 귀를 닮아서 붙여진 이름인데 정말 솜털이 보송보송 한 것이 노루귀를 닮았다. 그 많은 동물들 중에 어떻게 이렇게 딱 맞는 이름을 붙였을까 싶은 정도로....제주에서는 분홍노루귀가 육지부에서는 힌노루귀가 상대적으로 개체수가 적다고 한다.

' 꽃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호색  (0) 2014.03.30
개별꽃  (0) 2014.03.30
개별꽃.현호색외...  (0) 2014.03.29
한림공원에서 만난 꽃,나무,새  (0) 2014.03.09
변산바람꽃  (0) 2014.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