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월드...
초저녁에 가서 야외 관람및 체험을 하고 해가 지면
아름다운 조명들로 바뀌는 야간관광까지...
아이들과 한번쯤 찾아보면 좋을 듯...
파충류와 미니어쳐로 만들어진 이야기가 있는
역사이야기...
아이디어와 구성이 참 인상적이었다
동물체험과 앵무새체험을 할 수 있고 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이 건물 내,외부에 갑추어져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라면 더 즐거울 수 있는 곳이었다
야간조명관광은 지금도 계속 추가 공사중이라서
낮에는 좀 어수선하다 싶지만 공사를 하지 않는 저녁이면
지금도 꽤 괜챦아 보였다
야간에 갈 수 있는 곳이 많지가 않아서 늘 아쉬웠는데
시내에서 멀지않은 곳에 위치해 있음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