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이야기
세복수초...
복과 장수를 빌며 선물하는 꽃으로 붙여진 이름이다
꽃은 2~4월에 핀다고 나와있지만 벌써
이렇게 만개를 하고 있다
꽃은 볕이 들때만 쟁반처럼 수평으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