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의성
진짜보다 더 진짜같은 콩나물
예전의 모습도 있고 달라진 곳도 있고...
관광지라서 한 번 다녀오고 나면 다시는 잘 발길이
가지않는 곳들이 된다
물론 입장료가 만만치 않은 이유가 제일 크겠지만!
선물코너도 있고 간단하게 차 한잔을 분위기 있게
마실 수 잇는 공간도 새로이 생겨 있었다
짧게나마 곶자왈 산책로도 있고...
다시 언제 가게 될런지 몰라서 조그마한 소품도
몇 개 사들고 돌아왔다
관광지 순환버스를 이용 코스도 직접 돌면서 알아보고
관광지가 아니더라도 걸어보면 좋을것 같은
마을도 눈에 담고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