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가 아름다운 카페...
카페인데 사전예약을 해야만 갈 수 있다는 말을
이해하지 못했는데 가보고 나서야 알 수 있었다
주인이 늘 가게에 있는것이 아니었다
그래서 사전예약이 필요한 것!
그래서 카페안은 들어가지 못하고 밖에서만
구경하다 돌아왔다
오후 늦게 올 예정이기는 한데 예약을 하지 않으면
가게에 오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해서
오늘은 안을 유리창 너머로 구경하는 것으로
만족하고 다음에 사전예약을 하고
다시 한 번 찾아가서 차는 그때 마시기로...?
이 카페때문인지 주변에 가정집에도
다육이들이 참 많았다
우리집에도 많은데...
몇년전부터 다육이에 대한 관심도가 상당해
다육이 전문매장도 엄청 큰 규모로
여러곳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