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박물관(크리스마스마켓)
어린이와 젊은이들이 좋아할만한 곳이었다
볼거리와 체험 핸드메이트 상품과 오래전 한번쯤
만나었음직한 소품들이 참 많았다
미니어처들도 다양하고 크리스마스용품들도...
주차공간이 협소하고 테마별로 꾸며진 방들이
많이 좁고 작아 서너명만 들어가도 꽉 차서 여유롭게
구경이 되지 않는것이 아쉬웠다
서둘지 말고 천천히 구경하고 맘에 드는
소품이 있으면 한 두개 구매도 하고...!
크리스마스까지만 open을 하는것 같아
그 전에 한번쯤 들려보는것도 색다른 체험이 될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