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이야기
마라도에서...
주말인데도 그늘이 없어서인지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날씨는 7월 마지막 날씨답지 않게 흐리고
바람이 불어서 걷기에는 더 없이 좋았다
아직도 마라도하면 제일먼저 생각나는
것이 짜장면이다...참 오랫동안...ㅎ ㅎ
문주란
조금은 초최한 모습의 직박구리
마라도전경
가파도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