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옷을 입은 사려니숲길
올해는 단풍이 그리 곱지 않다고 했다
그래도 내 눈으로 확인을 해 보고 싶었다
출발점(5.16도로변)에서 도착점(남조로변)까지
10Km정도를 약 3시간이 조금 넘게 걸었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주말이라서 북적거리지 않을까 걱정을 하면서
찾았는데 한적해서 하늘도 잔뜩 흐린날씨로
좀 스산한 가을을 즐기다 돌아왔다
가을과 겨울이 같이 공존하는 모습이다
가을옷을 입은 사려니숲길
올해는 단풍이 그리 곱지 않다고 했다
그래도 내 눈으로 확인을 해 보고 싶었다
출발점(5.16도로변)에서 도착점(남조로변)까지
10Km정도를 약 3시간이 조금 넘게 걸었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주말이라서 북적거리지 않을까 걱정을 하면서
찾았는데 한적해서 하늘도 잔뜩 흐린날씨로
좀 스산한 가을을 즐기다 돌아왔다
가을과 겨울이 같이 공존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