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플래닛...
1981년 전력공급을 위해 만들어진 변전소로
한동안 방치되어 오다가 생태문화
전시관인 "더 플래닛"으로 개관을 했다
공간은 그리 넓지 않아 관람소요시간은
길지가 않았다
아이들이 소품을 사용 사진촬영이 되고
시간대별로 해설도움도 해 주었다
만들기체험도 가능했고 기념품샾과 휴식공간도
있어 우천시나 날씨가 좋지않아
고민이 될때 한번 가 보는 것으로 좋을 듯하다
화면을 통해 반복 설명이 되어 학습효과는 짱
새의 깃털을 형상화했다는데 정말 아름다웠다
케릭터 기념품 샾
감동적인 기러기 이동 영상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