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 이야기
새신오름은...
새들이 깃들어 사는 오름으로 한자로 조소악,신서악이라 불린다.
고난의 역사가 있는 오름으로 일제시대에 파 놓은 진지동굴이 있는 오름이다.
총 8개의 갱도는 길이만도 600m가까이 돼 입구가 막혀 조사하지 못한 갱도를 포함하면
훨씬 더 클것으로 추정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