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도시 베니스랜드...
수로를 따라 짧은 교육을 받고 탈 수 있는
카누타기가 가능하다
처음은 서툴렀지만 금방 적응이 되었다


황금측백길이 또 다른 멋을 느끼게...!











개망초




기린초


군데군데 이런 투박함이 물씬 풍기는 작품들!














베니스를 옮겨놓은듯함이 느껴진다















카페와 기념품샾이 있는 곳


판매가가 칠십만원이라고...ㅠㅠ

할머니의 모습이 아기보다도 더 고와서
한참을 눈에 담았다
판매가 된다고 한다


오지박물관











1층은 오지에 사는 사람들의 모형과 용품들
그리고 2층은 베니스의 풍경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그림속의 풍경에 내가
들어갈 수 있는 그런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