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작은 섬 가파도
벌써 가파도를 다녀오는 사람들...
키 작은섬답게 집들도 키가 작다
갈때마다 찍고오는 새(?)집
갯패랭이꽃
환해장성
뚜껑별꽃
갯무
갯금불초와 네발나비
꽃이 지고 꽃대만 남은 유카
황근
채송화
올해는 유난히 이 채송화가 자주 보인다
갯금불초
누가 이 바위틈에 끼워놨는지...ㅠ ㅠ
강아지풀
홍초
백일홍나무
딸기종류인것 같은데 참 많이도 열렸다
우리집에 나도 한 그루 심어보고 싶은데
맛이 어떤지를 알 수가 없어서...
샤프란(?)
노랑코스모스
심어놓은것처럼 밭 가득하다
거센 바람에도 허허벌판에서 꿋꿋히 꽃을 피운 해바라기
해빛이 없어 걷기는 너무 좋았다
청보리때랑은 다르게 여유로워 좋았다
대부분의 밭들은 잡초가 무성하고 몇몇 군데
노랑코스모스를 가득 심어놓아
가을까지 시차를 두고 필것 같았다
그늘이 없어 너무 날씨가 좋으면 걷기가 힘들어
더위를 피할 물품 하나 정도는 가지고 들어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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