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낭예술원...
때죽나무
소나무분재들은 가지치기를 해
초록이 조금은 덜 했다
용천수가 있는건지 물이 꽤 맑았다
3개가 있던 이런 건물을 리모델링을 한건지
새로 지은건지는 잘 모르겠다
지금은 카페 건물 하난만 사용중으로 보였다
목수국
40년간 가꾸어놓은 곳이란다
걷는동안도 "참 오랜시간 공을 드렸구나"가 느껴졌다
소나무 분재가 가장 많았고
분재 가자치기가 한창이었다
그 자리에 있던 나무들도 많아 문을 연지
얼마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어색함은 그래서인지
별로 느낄 수가 없었다
대중 교통편이 없는게 큰 아쉬움...!
카페도 있어 나오면서 들러봐야겠다 했는데
입구에서 한 바퀴를 도는 코스로 구성이 되어있어
지나가 버리면 다시 그 길은 나오지 않아
다시 돌아야 했다
그래서 이 곳은 천천히 보고 즐기면서
걸어봄을 추천한다
카페를 보지 못한 아쉬움은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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