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정원"방림원"...
뻐꾹나리
힌뻐꾹나리
투구꽃
바위취
큰꿩의비름
꽃술이 참 특이하게도 생겼다
쑥부쟁이
긴꾸다루
보라쑥부쟁이
시크라멘
수염가래
사랑초
바위솔
좀작살나무
조팝나무
발자국소리로 모여드는 잉어들...!
풍년화
추명국
종류가 다른건지 그늘에서 피어서인지 색상이
연한 핑크빛이다.모양은 비슷한데
우리집에것과는 확연히 다른 색상이다
구절초보다 노린재가 반가워...!
참빗살나무
향기로 으뜸이라는 샤프란
사진으로는 봤었는데 직접보는것은 처음이다
가을에 피는 크로커스라고 하던데
빨간 꽃술만 빼면 꽃도 잎도 정말 크로커스랑 똑 같다
외철쭉
둥근잎꿩의비름
초롱꽃
백일홍
꽃누리장나무
펠리칸플라워
꽃인지 아닌지 알수가 없다
잎도 없고 줄기만 있는데서 불쑥 핀 꽃?
원숭이꼬리선인장
윤노리나무열매
풍년화
치자열매
꽃 표면에 이렇게 가시같은 솜털이 왜 필요했을까?
여우꼬리맨드라미
가을꽃들이 많지만 사계절 철이없는 피는 꽃들이
여기저기서 인사를 한다
원예종들은 이름을 붙여줄수가 없어 아쉽다
꽃마다 이름표가 있지 않고
다 찾아 붙이는 수고는 게으름을 이길수가 없다
그래도 하나씩은 더 붙여지고 있음에
조금은 칭찬이라도 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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