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17코스(외도~무수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라고 생각되는 곳
지날때마다 반드시 담아오는 곳
초록초록이 참 싱그럽고 좋다
월대천
같은 새인듯 한데 포인트 색상은 초록에 파랑...?
목련이 힌 속살을 드러내는 모습들이 보인다
해안가는 없는 눈이 중산간은 이렇게...!
폭설임이 실감이 나게 아직까지도 흙이
보이지 않는 밭의 모습...!
해발고도가 조금 높다고 해안가랑은 다르게
같은 날 몇시간 차이가 나지 않는데도
너무나도 다른 모습이다
눈은 그쳤고 햇살에 봄 기운이 다시 움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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